색깔을말하는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 태윤이의 언어 보고 있으면 빙그레 미소짓게 만드는 아기무더위도 아랑곳없이 기운이 펄펄 넘쳐나는아기에게서 생기를 얻는다. 아기의 언어요즘 혼자 중얼중얼 하기도 잘하고 말도 잘 따라 하고말을 금방 배우게 될것 같다특히 요즘 색깔에 관심이 많아서 색깔만 보면태윤이의 언어로 색깔을 말한다. 파랑 : 아아초록 : 이이하얀 : 하양 분홍 : 우우꽃: 앗'칙칙폭폭'을 태윤이는 '칫칫파파'라고 하는데내가 '칫칫파파'라고 하면 아니라고할머니는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큰소리로 다시 말을 해준다태윤이가 칫칫파파하고 하더라도칙칙폭폭이라고 알아듣고 그렇게 말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손자에게 혼이 날 것 같다 후후훗 태윤이의 '하양카카 주세요'https://youtube.com/shorts/hVoHwIKvIrM?si=L7KAGN_v-c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