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재성지에서 드린 '십자가의 길' 참으로 시원하고 햇빛 따끈따끈한 가을을 맞이하여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있는천주교 마재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주님 수난의 길1처에서 14처 까지 걸어보는'십자가의 길'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도착!먼저 예쁜 안내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가을 햇빛이 너무나도 따사로워우리는 양산으로,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최상의 날씨에 감탄하며 성지로 들어섰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요람 마재성지는복자 정약종 아우구스티노와 성녀 유선임 체칠리아, 복자 정철상 가롤로,성 정하상 바오로, 성녀 정정혜 엘리사벳 등 순교자 가정의 신앙모범을 기념하는성가정 성지입니다. 정약종(아우구스티노) 가족은 두 번의 혹독한 박해였던 신유박해(1801년)와기해박해(1839년) 때 순교를 통해 신앙을 증거 하였습니다. 마재성지는우.. 서울 둘레길 18 / 북한산 종로코스: 계곡과 산이 만난 도심길 서울둘레길 18 / 북한산 종로코스7,4km / 4시간 / 난이도 : 중 북한산생태공원 - 탕춘대성 암문 - 평창동 마을길 - 형제봉 입구 서울둘레길 18 북한산 종로코스 스타트에 앞서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이 분위기!나뭇잎들은 가을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듯 따스한 느낌이 든다. 가을은 알게 모르게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는.... 서울둘레길 북한산 종로코스 7.3km드디어 스타트 여름하늘 화이팅!~ '탐방객수 조사 중입니다'이라고...사진 찍느라고 머뭇머뭇,,,조사 중인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겠다 "빨리 통과하라고요!" 서울둘레길 '형제봉 입구'까지 7.3km 가야 한다고....부지런히 걸어야겠다는.... 영차영차 계단길을 올라왔다는...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서울 둘레길 17 / 북한산 은평코스 : 하늘과 맞닿은 길 지난 8월 말 즈음에 서울 둘레길을 걷고한 달이 훨씬 지나 다시 둘레길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둘레길 구독자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서울둘레길 조회수가 참 많았는데 그동안 기다리다가 지치셔서 떠나가시지는 않았는지요...죄송합니다~~ 이제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팡파르를 울립니다 서울둘레길 남은 코스는 북한산을 끼고 5개 코스가 남아 있습니다.집에서 북한산코스 출발지점이 아주 멀기 때문에그곳까지 간 김에 2개 코스를 돌고 오려고둘레길 안내를 보니17코스, 18코스 두 코스를 걷고 나면18코스 끝나는 주변에는 전철역이 없습니다.이런! 그렇다면 반코스를 더 걸어19코스를 중간지점에 북한산보국문역이 있기에 2코스 하고도 반코스를 더 걸어보는 것이 어떠냐는 남편의 의견에그것이 가능할까?? 힘들지 않을까??고.. 휴일 낮,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의 사람들 지루한 가을장마 중이지만 그래도 숨 쉴틈은 주는 하늘이었다.흐리면 어떠냐 비만 안오면 됐지야마시타공원에 나서니 마침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었다사람구경이 참으로 재미있는 법이지 휴일 낮 야마시타공원의 사람들 훌라댄스 발표회가 있는 날이었네큰 구경거리! 인파속에서 서서 구경을 하다가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장소로 옮겼다. 오른쪽 우쿠렐레를 치고 있는 여인은유튜브 생방송 영상을 찍고 있는듯하다여인인데 목소리가 완전 허스키~~ 퍼포먼스뭘 보여주려나~~참으로 익살스러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으며나 또한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을 했다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중인 선박들 요코하마의 상징물인터콘티넨탈 호텔과 관람차 언제 타보려나저 쿠루즈 아카렌가에 모인 .. 추억의 장소 요코하마 그곳으로... 일본에 와서 두 번째 주일을 맞이했다.오늘 주일 미사는 도쿄에 있는 한인성당이 아닌요코하마에 있는 야마테(山手) 성당으로 가기로 했다.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일본야마테(山手) 성당에 가서미사를 드리고 싶었던 이유는미사를 드리고 난 후 그 야마테(山手) 거리를 쏘다니고 싶었기 때문이다. 야마테(山手) 거리는 내가 추억이 많은 곳으로일본을 떠난 후 내가 가장 그리워했던 곳이 야마테(山手)이기에예전에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오늘도 그렇게 그곳을 아무런 목적 없이그대로 그렇게 쏘 다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야마테(山手) 성당은 비록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없고,내가 인사드려야 할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곳이지만야마테(山手) 거리에 나갈 때마다야마테성당에 들러 성체조배를 하기도 하고,뒤뜰에 계시는 성모님께는 빠짐없이.. 우리에게 있어서 일본에 가는 이유는... 서울살이 시작하고 10개월그 사이에 일본을 두 번 방문하게 되었는데그 두 번의 이유가 모두 손자와 관련되어 있음에손자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력이 지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사실 뚜렷한 이유 없이 일본에 선뜻 가게 되지는 않았다. "엄마, 윤이 유치원 입학식이에요""윤이 생일인데...""어, 그래? 그럼 갈까?" 이렇게 일본에 가는 이유는 단순 심플하다.윤이의 행사가 있으니 우리가 일본에 가는 목적이 뚜렷해졌다. 나이 들어가는 우리에게 있어서손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는 것은 우리의 큰 즐거움이자커다란 화젯거리가 된다. 4살 생일을 맞았다.일본은 한 달째 비가 내리고 있다고 했다.우리가 일본 가는 날로부터 3일째 비가 내리는 날이었고강력 태풍으로 비바람까지 몰아쳐서 두문불출하고 지냈는데... 생일 당일, .. 서울 집에 돌아오니 그사이 계절은 가을로~ 약 보름 일본 나들이를 다녀왔다.서울에 돌아온 후 오늘은 일찍 눈이 떠지는 덕분에 새벽 미사에 나갔다9월 중순만 해도 새벽 5시 30분 즈음이면 그래도 동네가 어슴프레 밝아 있었는데새벽 미사를 위해 집을 나서보니 이제는 새벽이라기보다는아직 모두가 잠들어 있는 고요하고도 캄캄한 한밤중이었다. 내가 자리를 비운 그 사이에 절기는 어느새 여름에서 가을로훌쩍 뛰어넘어 있음을 느낀다.밤은 이렇게 더욱 캄캄한 겨울 속으로 점점 빠져 들고 있겠구나 오슬오슬하게도 추운 공기가 피부에 와닿았다.반팔소매 옷은 추울것 같아서 나름 긴소매라고 꺼내 입고 나갔는데칠부소매라고 팔목에 추위가 느껴져 팔목을 감싸며 오들오들했다.'좋은 시절 다 지나갔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 걸 보면나는 확실하게 겨울보다는 여름형 인간임에 틀림이.. 절친 사이토상과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다 사이토상을 만난 것은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스포츠 지무, 에어로빅 시간이 끝나고 막 짐을 챙겨 나오는데"오쯔카레사마~(수고하셨습니다~)"하고사이토상이 내게 걸어온 그 말 한마디가15년이라는 긴 인연으로 이어져 오게 되었다. 지난 월요일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엄청난 태풍으로 인하여 두문불출을 하게 되었으니당일 약속은 캔슬을 되었고 며칠 후에 만나게 되었다. 간자 SIX에서 만나서 우나기 덮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 보니밖에 대기 중인 사람이 많다는 것을 눈치채고이야기를 도중하차 하고 우나기집을 나왔다.그리고 우리가 즐겨 입는 옷매장에 들러 아이쇼핑도 즐기다가카페에 들러 차 한잔 앞에 놓고 긴 이야기 세계로 빠져 들었다. 약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 그 시절 이야.. 이전 1 2 3 4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