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 질 녘 양재천의 무르익어가는 가을 풍경 오랜만에 양재천에 나갔다양재천에 가을이 오는지 가는지 도통 그쪽 동네에는 관심이 없었으니....그럼 어디에 정신을 팔고 다녔을까?? 내 말이 그 말이다. 거두절미하고 10월 4일 늦은 오후에 양재천에 나갔다.(10월 4일 사진을 이제야 포스팅을 하다니!) 역시 해 질 녘에 나가니 석양이 분위기를 두둥 띄워주어 무르익어가는 가을 풍경이 더욱 풍성하기 이를 데 없었다.폰카를 들고 여기저기 거기...찍고 또 찍고 해지는 줄 모르고 정신없이 놀았다. 찰칵찰칵찰칵.... 양재천에 이러한 곳이 있었나??싶을 정도로 해 질 녘이 되니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았다 남편이 내게 자신감 있게 내민 사진이다남편도 참으로 오랜만에 이루어진 출사였다. 석양이 만들어 놓은 풍경속에서 무드를 잡다. 강아지와 산책을 나온 아.. 고등학교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 가을산으로 이 친구를 몇 년 만에 만나게 되었나...기억을 더듬어 거슬러 올라가니 영화를 봤다는 기억이 떠올랐다.그 영화가 뭐였드라 하며2010년대 히트 영화를 Gemini에게 묻고 또 물었더니2014년 힛트작 영화 '수상한 그녀'를 찾아내 주며"이 영화인가요?" 한다"예, 맞아요 땡큐!" 영화가 떠오르니 그 당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하나하나 떠 올랐다코엑스에서 영화를 보고 나와서 차를 한잔 앞에 놓고 떠들었는데.. 내가 일본에서 왔다고 중학교때 친구,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모여요즘 한국에서 핫하다는 영화를 함께 보게 되었던 것이다.그러니까 이 친구를 마지막 본것이 2014년이었다. 그리고 올해 2026년 6월, 내가 서울둘레길을 걷기 시작하고, 어느 날 둘레길에서 찍은 사진을카톡 프로필에 올렸더니 그 프.. 서울 둘레길 19 / 북한산 성북코스 : 사색에 잠겨 걷는 호젓한 숲길 서울둘레길 19 / 북한산 성북코스 6.0km / 2시간 50분 / 난이도 : 중형제봉입구 - 정릉입구 - 북한산 생태숲 - 흰구름전망대 - 화계사 일주문 19코스를 반쯤 걷고 집으로 돌아온 이유 집에서 북한산코스 지점이 멀기 때문에간 김에 2개 코스를 돌고 오려고 둘레길 안내를 보니17코스를 걷고, 18코스 끝나는 주변에는 전철역이 없었습니다.이런! 그래서 북한산보국문역 전철역이 있는 지점까지19코스를 반쯤 더 걸어 들어가 북한산보국문역에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지요. 전철역 덕분에 한꺼번에 17, 18코스 , 19코스 1/2 (총 6,3km (34,408보)를하루에 몰아 걷기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ㅎ 나무미륵대불바위가 마치 거대한 알이 하나 놓여 있는 듯하다. 어딜 가나 계.. 그날, 비 내리던 날 그날 비 내리던 그날은 손자 유치원 수업참관일이었다.태윤이 아빠가 회사일이 바빠서 못 간다고 하여내가 대신 태윤이 엄마와 유치원에 갔다 손자 뒤 따라가다가버들강아지가 빗물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참으로 이쁘길래 가던 길 멈춰 서서이렇게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이제 와서 보니 저 앞에하얀색 우산과 하얀색 티셔츠 하얀색 장화를 신고엄마를 따라가는 손자 모습이 보인다. 우산도 노란색, 장화도 노란색으로 알고 있는데어찌 사진에는 모두 하얗게 나왔다이 웬일??? 이럴 줄 알았으면 우산 쓴 손자모습을 사진 찍어 올걸 그랬다아쉬움이 든다.우산 쓴 모습이 참 귀여웠는데.... 앗! 잊고 왔다비옷도 우산도 이제 작아졌으니내가 큰 것으로 다시 사줘야지 생각했는데... 아뿔싸! 잊고 왔네 유치원 신발장에 꼬마 장화가 빼곡.. 마재성지에서 드린 '십자가의 길' 참으로 시원하고 햇빛 따끈따끈한 가을을 맞이하여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있는천주교 마재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주님 수난의 길1처에서 14처 까지 걸어보는'십자가의 길'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도착!먼저 예쁜 안내판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가을 햇빛이 너무나도 따사로워우리는 양산으로,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최상의 날씨에 감탄하며 성지로 들어섰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요람 마재성지는복자 정약종 아우구스티노와 성녀 유선임 체칠리아, 복자 정철상 가롤로,성 정하상 바오로, 성녀 정정혜 엘리사벳 등 순교자 가정의 신앙모범을 기념하는성가정 성지입니다. 정약종(아우구스티노) 가족은 두 번의 혹독한 박해였던 신유박해(1801년)와기해박해(1839년) 때 순교를 통해 신앙을 증거 하였습니다. 마재성지는우.. 서울 둘레길 18 / 북한산 종로코스: 계곡과 산이 만난 도심길 서울둘레길 18 / 북한산 종로코스7,4km / 4시간 / 난이도 : 중 북한산생태공원 - 탕춘대성 암문 - 평창동 마을길 - 형제봉 입구 서울둘레길 18 북한산 종로코스 스타트에 앞서 긴장을 풀어주는 듯한 이 분위기!나뭇잎들은 가을 옷으로 갈아입을 준비를 하는 듯 따스한 느낌이 든다. 가을은 알게 모르게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는.... 서울둘레길 북한산 종로코스 7.3km드디어 스타트 여름하늘 화이팅!~ '탐방객수 조사 중입니다'이라고...사진 찍느라고 머뭇머뭇,,,조사 중인 기계가 오작동을 일으키겠다 "빨리 통과하라고요!" 서울둘레길 '형제봉 입구'까지 7.3km 가야 한다고....부지런히 걸어야겠다는.... 영차영차 계단길을 올라왔다는...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서울 둘레길 17 / 북한산 은평코스 : 하늘과 맞닿은 길 지난 8월 말 즈음에 서울 둘레길을 걷고한 달이 훨씬 지나 다시 둘레길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서울둘레길 구독자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서울둘레길 조회수가 참 많았는데 그동안 기다리다가 지치셔서 떠나가시지는 않았는지요...죄송합니다~~ 이제 부터 다시 시작합니다.팡파르를 울립니다 서울둘레길 남은 코스는 북한산을 끼고 5개 코스가 남아 있습니다.집에서 북한산코스 출발지점이 아주 멀기 때문에그곳까지 간 김에 2개 코스를 돌고 오려고둘레길 안내를 보니17코스, 18코스 두 코스를 걷고 나면18코스 끝나는 주변에는 전철역이 없습니다.이런! 그렇다면 반코스를 더 걸어19코스를 중간지점에 북한산보국문역이 있기에 2코스 하고도 반코스를 더 걸어보는 것이 어떠냐는 남편의 의견에그것이 가능할까?? 힘들지 않을까??고.. 휴일 낮,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의 사람들 지루한 가을장마 중이지만 그래도 숨 쉴틈은 주는 하늘이었다.흐리면 어떠냐 비만 안오면 됐지야마시타공원에 나서니 마침 이벤트가 많이 열리고 있었다사람구경이 참으로 재미있는 법이지 휴일 낮 야마시타공원의 사람들 훌라댄스 발표회가 있는 날이었네큰 구경거리! 인파속에서 서서 구경을 하다가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장소로 옮겼다. 오른쪽 우쿠렐레를 치고 있는 여인은유튜브 생방송 영상을 찍고 있는듯하다여인인데 목소리가 완전 허스키~~ 퍼포먼스뭘 보여주려나~~참으로 익살스러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으며나 또한 참으로 재미있게 구경을 했다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중인 선박들 요코하마의 상징물인터콘티넨탈 호텔과 관람차 언제 타보려나저 쿠루즈 아카렌가에 모인 .. 이전 1 2 3 4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