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스티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주 애용하는 예쁜 스티커 가족들이나 일본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NEVER의 LINE을 통해 소통을 하는데 내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스티커를 오늘은 캡처를 해 보았다. ㅎㅎ 보기만 하여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스티커인데 "와~ 신난다~ "하는 표정으로 빙글빙글 돌기때문에 보는 사람을 참으로 즐겁게 만들어 준다. 내가 이 스티커를 자주 애용을 하니 작은 딸이 이 모양을 본떠서 쿠키를 만들어 왔다. 어때요 닮았나요? 어디서 많이 본 캐릭터인데... 하며 순간 깜놀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엄청 좋아하는 스티커의 캐릭터였다니... 그런데 딸이 내게 건내주며 머리카락 색깔과 바탕색이 같은 색이 되어버렸다며 아쉬워했다. 남편과 두 딸의 생일이 몰려 있는 관계로 지난 일요일에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해피 버스데이 윤씨들' 그런데 엄마 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