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성 탄
빛과 소금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저녁 7시 미사)
우리 안의 선함을 이끌어 내시고자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예수님이 오십니다.
-정순택(베드로) 대주교님 2023년 성탄 메시지 중에서-
구유 경배
"동방박사들은 어머나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마태 2,11)
총구역에서 성탄선물로 한 꾸러미의 과자를
준비하여 나누어 주셨습니다.
구역장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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