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다.
이웃 동네 가와사키시에서 먼저 그 서막을 열었다
일본의 여름 하면 축제의 계절이다
무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축제를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여름도 끝이 나더라는...
코시국을 맞아 3년간 마쯔리도 쉼을 했는데 작년부터 부활을 하여
여름이 활기찬 계절로 돌아왔다.
올해는 축제를 얼마나 찾아다니며 즐기게 될지
그러했던 열정이 얼마나 살아 있을는지
여름은 젊음이다
클릭클릭 / 여름하늘의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shorts/nY6-3u7Oq-k?si=Osg9J2rzHTawsnqD
'생활 이야기 > 이웃과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도가와 세자매, 내가 이 언니들을 좋아하는 이유 (35) | 2024.08.05 |
---|---|
이웃 동네의 에어쇼 (45) | 2024.07.05 |
에도가와 세자매 요코하마에서 만나다 (36) | 2024.05.30 |
아타미(熱海) 매화 정원의 초봄 (40) | 2024.04.29 |
도쿄 중심부에 이러한 곳이 있다니... (40) | 202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