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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의 방/도쿄마라톤 & 워킹

서울둘레길 5 / 아차산코스 '사람과 역사를 잇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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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m / 2시간 10분/ 난이도 "중"

깔딱고개쉼터- 갈림길(헬기장)- 아차산 정상- 해맞이광장- 아차산 관리사무소- 광나루역

 

 

 

 

사가정역에 내려서

깔딱 고개 쉼터로 향했다

 

 

산수국이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유월의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무수한 계단길

하지만 아침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계단길 오르기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순조로웠다

 

 

 

 

아차산 코스1 스탬프

서울둘레길 5코스 출발지점인 깔딱 고개 쉼터에 도착

이름이 참으로 재미있는 곳이어서

기억 속에 한참이나 남아 있을 것 같은 깔딱 고개

 

 

계단을 한참이나 올라왔는데

깔딱 고개는 이제부터 시작이란다

'계단을 오르면 건강도 올라갑니다'라고 하니

내 몸에 착한 일을 하는 행보라 생각하니

불쑥 힘이 나네 후훗!

 

하지만 570 계단이라고!?

 

 

올라온 계단을 내려다보니 까마득~~

 

 

 

깔딱 고개 570 계단 성공!

당신의 수명은 35분 정도 늘었으며 90kcal를 소비하셨습니다

 

짝짝짝...

마음 같아선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이 깔딱 고개를 몇 번은 더 오르내려도 될 것 같은.... ㅎㅎ

 

 

용마산에서 바라본 서울

날씨가 완전 찌뿌둥하여 시계가 이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섭섭하기 그지없다

둘레길 시작하고 지금까지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서울 전망을 감상하는 재미로 둘레길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강은 내려다 보이는데 시계가 겨우 저 정도밖에 안 되다니

아쉽기 그지없는 하늘이로다.

 

 

 

 

산 정상으로 가는 산길이 어찌나 이쁘게 조성되어 있는지

걸으면서도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밤이면 산속 동물들이 모여서 회합을 가지는 곳일까

그런 상상을 해도 좋을듯한

아담하고도 참으로 이쁜 공간이로다

 

 

 

 

헬기장이라고 한다

 

 

현 위치는 '헬기장'

 

 

저 멀리에 롯데타워가 보인다

 

 

 

 

 

 

 

 

 

 

 

 

 

 

 

 

 

 

산속에 재잘재잘 거리는 소리와 람께

젊은이들이 한 팀이나 지나간다

가까이에 대학교라도 있는가

젊은이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 아차산이다

 

 

 

 

아차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

 

 

 

아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전경

내가 가본 곳,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어디에 위치 있을까

 

 

 

첨으로 잘 정비되어 있는 아차산 산길

아니 아차산이라기보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공원길 같다.

 

 

날씨가 서서히 개이는 듯 

하늘이 점차 열리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다

 

서울이 조금씩 조금씩 보이고 있다

 

 

숲 속으로 비춰드는 햇살과

숲 속에 보이는 젊은이들의 모습으로 인하여

아차산은 새로이 생기가 도는 듯하다

 

 

 

 

 

 

 

해맞이 광장

이곳에 오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으려나

 

 

점점 서울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으니

기분이 새로워진다.

 

 

서서히 밝아오는 서울의 모습

나부끼는 서울 둘레길 오렌지빛 리본이 상쾌하게 느껴진다

 

 

아차산 정상에서의 서울구경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한산합니다.

 

 

 

 

아차산은 도심에서도 가깝고 참으로 아름다운 공원 같은 산이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서울 둘레길을 걸으며 가장 많은 사람들은 만난 곳이었다.

 

 

 

아차산 코스 2 스탬프를 꾹! 눌려 찍고...

 

 

아차산 코스 2 스탬프를 찍으며

서울 둘레길 5코스 아차산 코스를 마무리했다.

 

 

 

 

아차산에서 공원입구

 

 

많은 사람들이 아차산으로 들어서고 있다

멋진 곳이었다

 

다음은 광나루역으로 가서

서울 둘레길 6코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숲 속에서 도심으로 나가게 되니 자외선을 대책도 생각하게 되네요

광나루에서 시작되는 6코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