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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늘의 방/도쿄마라톤 & 워킹

서울 둘레길 10 / 우면산코스 '산속에서 보는 서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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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코스 7,6km / 3시간 20분 / 난이도: 중

서울둘레길 안내센터(매헌 시민의 숲)- 대성사- 사당역 갈림길

 

양재시민의 숲에 하차를 하여,

서울둘레길 안내센터가 있는 매헌시민의 숲에서 출발하여

우면산 허리를 돌아서 대성사를 지나 사당역 갈림길까지 이르는 코스입니다.

 

 

우면산 둘레길을 걸었던 날은 6월 21일로서 

날씨는 초여름으로 접어들었지만 매헌시민의 숲에 들어서니

나뭇잎들이 연두연두 하여 마치 5월의 싱그러운 봄을 느끼게 하였다

 

 

숲 속에 피어있는 이슬 머금고 있는 순백의 백합(나리)이

뽀얗게 피어 반겨주었다.

하얀빛이 어찌나 신선해 보이는지 상쾌하기 그지없었다.

 

 

 

새벽 공기가 어찌나 상쾌한지 발걸음도 가벼운 이른 아침 행보였다.

 

 

매헌시민의 숲에서 이렇게 출발을 합니다라고...

 

 

숲에서 귀여운 숲 속의 친구 청설모를 만났다

반가워서 잽싸게 폰카를 들이대니 이렇게 포즈를 잡아주네

 

 

날씨가 더워지니 이른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섰는데

고요한 숲 속이 내 세상인양 기분도 상쾌하고 발걸음도 가벼워

팔을 흔들며  스타트를 하였다

 

 

 

 

 

 

 

우면산 둘레길에서 내려다본

서초구 우면동 일대의 주거단지가 보인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남편이 셀카를 찍을 준비를 하는 중이다

 

 

무슨 '특별한 날'인가 하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우연의 일치로 티셔츠가 빨강 파랑이다

별개 다 '특별한 날'이다 ㅎㅎ

 

'특별한 날의 기념사진!' 

 

 

 

 

 

참으로 아름다운 우면산 둘레길이다

 

 

염불제일도량  우면산 대성사

 

 

 

 

 

 

참으로 아름다운 빛의 우면산 둘레길이다.

 

 

 

 

이러한 예쁜 오솔길을 내가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우면산(牛眠山)은 산의 형태가 누워 있거나

졸고 있는 소의 모습과 닮았다는 점에서 유래했다고 전한다.

 

 

 

 

 

 

 

 

 

 

 

 

가던 길 멈춰 서서 뒤로 도는 순간 마주침 

동시에 사진을 찍었다는...

 

 

 

우면산 성뒤골

우면산 자락의 성뒤마을로 가는 고개로 이곳에 성 이 있었고

부자가 많이 살았지만 도둑들이 활개를 쳐서 모두 이주한 후

일면 도둑골로 불려졌다고 한다.

 

 

 

 

 

졸고 있는 소의 모습과 닮았다는 점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 

우면산(牛眠山) 코스를 피니쉬하고...

 

 

 

'서울 둘레길 10 우면산 코스'를 피니쉬 한 기념으로

Geminai가 그려준 수채화로 우면산 코스를 마무리합니다.

 

 

 

서울둘레길 총 21개 코스중에 10코스 우면산 코스 피니쉬로

이제 열코스를 걸었습니다

아직 열한코스가 남았으니 아직 갈길이 머네요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마무리가 되려나....

 

 

다음은 '서울 둘레길 11 관악산 코스'를 걷게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