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線
白金台역 하차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일본정원의 운치를 맛볼수 있는 곳
단풍이 아직 하나도 물들지 않았더라
12월쯤에 가야 붉은 단풍나무를 볼수 있을듯
오징어 스파게티가 맛있었는데
우째 사진이 이모양이냐
너무 맛없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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