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쯔야(四谷)에 있는 아뜨레
아! 맛있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음식이 테이블위에 놓여지자 말자 우린 동시에
` 예쁘다` 라며 합창을 했다.
어쩜 색상이 이리도 고은가 먹기전에 찰칵 찰칵...
무슨 카레 였더라???
그러니까 늘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 했지!
맛 보다는 멋 이었다.
느끼해서 남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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