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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생활/음식의 멋과 맛

나라(奈良)에서 사온 도라야끼

 

나라(奈良)에 마라톤 하러 갔던 남편이 사온 도라야끼

한동안 엄청이나 좋아 했던것인데

너무 달아서 언제 부터인지 자제하고 잊고 지냈었는데

야- 반갑다 도라야끼!

 

 

 

 

나라(奈良)의 도라야끼는 그다지 달지 않아서 good이야

 이 앙코의 맛이 나를 멈출수 없게 한다..


 

 

가방에 맥주냄새 살짝 풍기며 과자가 잔뜩 들어 있었다.

뭔가 뒤적뒤적 거려봤더니 ....전부 술안주 잖아..

과자통에 가지런히 담아 보는 이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