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동입니다
딸이 어젯밤 9시 넘어서 병원에 갔는데
오늘 아침 5시 55분에 순산했다고 사진이 왔습니다.
흥분이 되어 제가 손이 벌벌 떨리네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신통하고 이쁘고
정말 뭐라고 표현이 안되네요.
이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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