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을 향해 깨어있는 지고 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이해인 '오월의 시' 중에서
그대는 장미가 아닌데??
어찌 장미를 밀어내고 너희가 이 자리에??
요코하마
'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横浜 '港の見える丘公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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