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長崎), 고토(五島)는 몇 번이나 다녀와 포스팅도 했는데
누구와 여행을 가느냐에 따라 그 풍경도 달라 보이겠지요 ㅎ
성당에서 떠나는 성지순례
천주교 박해를 피해 고토(五島)로 피해 숨어 지냈던 신자들의 발자취
때 묻지 않은 천혜 자연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있는 곳으로
비신자인 남편이 동행을 하는 획기적인 여행입니다.
나가사키(長崎)는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시는 후쿠오카(福岡)
그 아래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는 도쿄에서 가는것보다
부산에서 가는 것이 훨씬 가까운 곳이지요
어쩌다 보니 저는 아직 후쿠오카에는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언제 부산에 가서 부산에서 후쿠오카를 한번 가보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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