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성을 배경으로
심장을 울리는듯한 감동의 디즈니 음악에 맞춰서
펼쳐지는 레이저 쇼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
우리가 레이저 쇼 예약을 알아보았을 땐
이미 유료석이 다 매진이 된 상태였으며
더구나 공연 시작 아슬아슬하게 현장에 도착했기에
크리스마스 시즌 조형물에 가려진 곳에 서서 관람 했기에
신데렐라성 아랫부분은 통 볼 수가 없음이 정말 안타까웠다
다음엔 저 레이저 쇼를 보기 위해서라도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어졌다
어쨌든 딸들에게 잘 보여야겠다. ㅎㅎ
7초 후에 공연이 시작됩니다
크리스마스 조형물에 가려지는 위치이기에
참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감동의 시간이었다.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해 주는 디즈니 악단
폰카를 들고 영상을 찍으며 넋 놓고 서서 감상을 했다.
젊은이들이야 놀이 기구에 집중을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구경거리 볼거리가 많은 디즈니이기에
나이 든 우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디즈니랜드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다들 그렇게 디즈니 디즈니 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
다음에 일본에 가면 또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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