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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요코하마(横浜)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된 그 곳 '도쿄 디즈니 씨~'

큰딸과 작은 딸이 동시에 아빠, 엄마가 일본을 떠나기 전에

함께 디즈니를 가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어쩜 거의 동시에...

양가족이 함께 가는 것은 딸과 사위 4명이 날짜 맞추기란 도저히 어렵고

그렇다고 어느 한가족만 선택해서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난감했다.

그래서 제안 한것이 작은 딸과는 디즈니 씨~를 가고

큰딸 가족과는 다즈니랜드를 가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평소에는 잘 가지도 않던 디즈니를 날짜를 잡다 보니 공교롭게도

일주일에 두번이나 가게 되었다.

그것도 일본을 떠나기 일주일을 앞두고 부랴부랴...

육아에 직장일에 바쁘다 보니 미루고 미루다 보니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기에 오니

만사 제치고 딸들 가족이 시간을 내어 효도관광(?)을 시켜 주었다는... 후후훗

 

오늘은 작은 딸 가족과 디즈니씨~를 가는 날이다.

그날 그 아침이 눈에 선하게 떠 오른다

참으로 바쁘게 사는 작은 딸이라 자주 만날 수도 없었는데

이렇게 하루를 종일 우리를 위해 시간을 내어 주었다는 것에 그저 감사했다.

 

 

디즈니씨 베네치안 곤돌라는 단순한 유람선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메디테러니언 하버 곳곳에 베네치아의 정취를 살리는 다양한 숨겨진 디테일이 숨어 있다.

수로 주변의 고풍스러운 가로등, 벽화, 발코니 등 건축물과 소품들이

마치 진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골목길을 걷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곤돌라를 타고 천천히 이동하면서 이런 세심한 연출 요소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재미가 있으며,

디즈니의 뛰어난 테마 연출력과 스토리텔링이 빛나는 부분이다.

특히 수로 주변의 조명과 장식물들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 방문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처럼 베네치안 곤돌라는 단순한 라이드를 넘어 ‘숨은 보석’을 찾는 듯한

탐험의 재미까지 갖추고 있어,

디즈니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나무위키에서 펌)

 

 

 

디즈니씨 입구에 있는 가슴 설레는 디즈니 씨의 상징물이다.

거의 15년만에 디즈니 씨에 온것 같다

 

 

 

 

 

 

 

 

가슴 설레게 하는 풍경이다

나이 든 지금 혼자서라도 디즈니씨에 와서 이런저런 구경을 해가며

야금야금 먹거리 사먹어 사며 사진 찍어 가며 돌아다녀도 참 좋을 곳이란

생각이 드는 지금 이곳이다

예전 살던 동네에서 전철 한 정거장만 타면 이곳에 올수 있었는데

그때는 왜 이런 생각을 못해 봤을까

디즈니도 가까이 있어 좋은 기회이니 연간 패스권을 끊어서

샅샅이 한번 구경을 해보는것이 어떻냐는 딸의 제안도 있었는데...

내가 블로그, 유튜브도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지난날은 언제나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그  '연간 패스권'이라는 그러한 것도 사라졌다고 한다

 

 

 

 

 

 

 

 

 

 

 

음~~ 디즈니는 먹거리도 참으로 이쁘고 맛 또한 일품이었다.

하긴 디즈니에 음식을 넣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식픔 업체에서

디즈니 분위기나는 특색 있고 맛난 음식을 만들었겠냐고..

무한한 경쟁을 뚫고 디즈니에 들어온 음식이란다.

 

 

 

 

 

 

 

 

 

 

 

 

 

 

 

 

 

 

 

 

 

 

 



 

 

디즈니는 11월부터 크리스마스 행사에 들어갔다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맛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