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으로 먹은 맛깔난 영월의 음식
혼자 여행을 온 사람들끼리 한 테이블에 앉아서 냠냠냠
관풍헌
단종은 오산군으로 강봉 되어 영월 청령포에 유배되었으나
여름철 장마에 잠길우려가 있어 이곳 객사 관풍헌으로 거처를 옮겼다.
영월 유배 4개월만인 음력 10월 24일 세조가 내린 사약을 받고 17세의 일기로 승하하였다



자규루
단종이 관풍헌에서 지내면서 이곳 매죽루에 자주 올라 지규시를 읊어 심정을 토로하였다 하여
후인들이 자규루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영월 장릉




장릉은 조선 6대 단종(재위 1452~1455)의 능이다.
단종이 1457년(세조 3) 노산군(魯山君)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영월호장 엄흥도(嚴興道)가 단종의 시신을 몰래 거두어 현재의 자리에 가매장하였다.
이후 1516년(중종 11) 묘를 찾아 봉분을 만들었고,
1580년(선조 13)에 석물을 세운 후 제사를 지냈다.
1698년(숙종 24) 단종으로 왕의 신분이 회복되어
능의 이름을 장릉이라 하고,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조성하였다.



높은 언덕 위에 있는 단종의 장릉에서 내려다 본 풍경
단종비각
단종대왕의 표석을 세워둔 곳, 표석 뒷면에 단종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비각은 표석을 보호하는 건물이다.
단종비각은 단종대왕 표석과 함께영조 9년에 세웠다.
표석의 앞면에는 '조선국 단종대왕 장릉', 뒷면에는 단종대왕의 생애를 새겼다.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는 정려각
재실




배식단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충신, 조사, 환자군노, 여인의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매년 제향을 올리는 제단이다.
영천
제사를 지낼때 사용하는 물을 긷는 곳




장판옥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신하들의 위패를 모셔놓은 곳
268인의 위폐가 모셔져 있다


드라마 셋트장이 보이는 선돌에서...
















외씨 버선길
4백년 시간을 두고 김삿갓이 단종이 만나다
김삿갓 면사무소에서 관풍헌 까지
총 24,6km, 약 8시간 ~10시간
이야기 속에 많이 나오는 그 김삿갓도 영월의 인물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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