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받고 싶을 정도로
넉넉한 마음씀씀이를 가진 언니
그 언니가 런치를 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리고 그언니 차에 실려서 갔다.
저기가 바다야? 강이야?
여하튼 저 물건너에서 실려 이곳엘 왔는데
물건너 저쪽은 내가 살고 있는 도쿄도(東京都) 이고
이쪽은 찌바현(千葉県)이다.
우라야스(浦安)에 있는 호텔 23층
철판구이를 먹자고 ....
(동영상)
불이 화르륵~
깜짝 놀라니
쉐프가 웃으며 한번 더 재현을 해 보이네 ㅎㅎ
고마워요 언니
덕분에 즐거웠읍니다~
이렇게 하여 좋은 추억하나 추가되었답니다.
'문화 생활 > 음식의 멋과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생긴 떡집에 매료되어.... (0) | 2019.11.29 |
---|---|
앞으로 곶감장사로 나서게 되는것은 아닌지 ... (0) | 2019.11.20 |
백설공주는 치즈케익을 좋아해~ (0) | 2019.04.11 |
때는 딸기 철 (0) | 2019.03.26 |
한국에서 냉이 모셔왔습니다 (0) | 2019.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