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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서울살이

드디어 운동을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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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1월, 한국으로 이사 준비로 본격 바빠지면서 부터 

다니던 스포츠짐을 그만 두었고

12월은 서울 생활 정착 하느라 마음의 여유가 통 없었다.

그렇게 두달이나 운동을 푹 쉬었더니 이제는 어깨도 결리고

몸이 점점 무거워짐을 느끼게 되었으니....

새해를 맞이하여 이제는 생활을 찾아야겠다며

단지내에 있는 헬스장을 찾아 들었다.

첫날, 요가를 한타임 하고

기계에 올라 서서 30분 걷고 30분 달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활동범위가 동네 성당과 집

성당 사람들과 집안에서의 우리 두 사람이 전부였다면

이제부터는 시야를 좀 더 넓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곳에서 내게 맞는 스포츠를 찾아 정착 해야겠고

내가 배우고 싶은 그 무엇도 찾아봐야겠고..

 

서울에 대한 호기심으로

비록 이제는 나이들어 흐리멍텅한 내 눈이지만

다촛점 안경도 맞추었으니 내눈도 초롱초롱이다

그런데 사실은 다촛점 안경도 처음이라

초롱초롱이 아니라 어질어질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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