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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서울살이

올해의 벚꽃놀이는 반타작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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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유치원 입학식이 있다는 핑계로
손자 보러 일본에 갑니다.
빨리 가서 손자의 작은 손도 만져보고 
쪼그만 발도 조몰락조몰락 해 보고
꼭 안아 보고 싶네요 ㅎ

도쿄, 요코하마는 벌써 벚꽃이 활짝 피었다고 하니
우리가 가면 벚꽃은 끝물일 것 같고..
우리 아파트 단지내 벚꽃은
이제 막 피어 나고있는데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두고 가자니 아쉽고..

이쪽도 저쪽도 올해 벚꽃놀이는
반타작 이라는 기분이 드네요.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이렇게 활짝 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