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대군은 세종의 6번째 아들이며, 맏형인 문종의 뜻을 받들어
자신의 조카 되는 어린 단종을 끝까지 보호하려 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다.
순흥에서 의병을 일으켜 단종 복위를 계획하였으나
거사 전에 관노의 고발로 실패로 돌아가 반역죄로 금성대군은 처형당하였다.
소백산 12 자락길에서 들리게 된 이곳은
금성대군의 추모제가 열리는 곳이라 하여 들러 잠시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제사때는 여자들은 제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평소에는 문이 굳게 잠겨 있는 곳이라고 한다.
오늘은 영주문화회원님들이 인솔하는 자락길이기에 문을 열 수 있었다는...









저 바위에는 금성대군의 혈흔이 남아 있다고 한다.


영주문화원회원님으로부터
금성대군의 추모제에 관하여 이야기를 듣고 있다.
올해도 2026년 5월25일에 이곳에서 추모제가 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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