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차(抹茶)의 쌉싸름함과
화과자의 달달함의 환상의 조화로움은
다 먹고 나면
늘 미련을 남게 한다.
다음에 또 이 조화로움을 맛봐야겠다며..
일본식품 중에
나의 기호품을 꼽으라하면
이 화과자를 꼽을 만큼
빈틈없이 들어있는 이 앙코의 맛 때문이지
'문화 생활 > 음식의 멋과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문난 치즈케익 (0) | 2020.09.07 |
---|---|
후링의 소리를 들으며 맛차(抹茶)를... (0) | 2020.08.04 |
여름 일본과자(和菓子) (0) | 2020.07.04 |
베리에이드 그리고 .... (0) | 2020.02.13 |
이색 모나카 (0) | 2020.01.14 |